칸차나부리투어(코끼리트레킹+ 뗏목)(외국인 조인 영어 투어)
영화 콰이강의 다리와 소설등에
의해 죽음의 철길로 불리우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칸차나부리는
총 면적 19,486제곱킬로미터로
태국에서 네번째로 큰 서부의 주입니다.
방콕여행에서 하루코스로
역사와 다양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정
06:20 방콕 호텔 픽업
06:20 ~ 09:00 픽업 후 이동 시간
09:00 ~ 12:00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 관람,죽음의 철도 (기차탑승하지 않음)
12:30 ~ 13:30 점심
13:30~15:00 콰이강의 다리
15:00 세계2차대전연합군묘지
16:00 코끼리 트래킹 30분
16:30 대나무 트래킹 30분
19:00 방콕 귀환
지연경관은 아름답고 산맥의 가장자리인 북쪽 기슭은
쾌노이강과 쾌야이강이 합류해 이루어진
매끌롱강은 순수함 그대로 기암괴석돌과 협곡을 가로지르고 있어
다른 주들에 비해 시원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서쪽으로 미얀마와 경계를 이루고 있어
2차 세계대전중 일본군들이 빼앗긴 해상보급로를 대체하기 위해
미얀마와 연결하여 쾌노이강을 이용하는 물품을 보급하기 위해
5년 동안 공사를 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콰이강의 다리 또는 죽음의 철도는 연합군 전쟁포로
6만여명과 20만 여명의 민간인을 투입시켜
태국 버마간에 415킬로미텅의 철도를
1942년 9월 16일 시작하여 1943년 10월 완축하면서
10만 여명이상의 민간인이 희생되었던 다리입니다.
제쓰 박물관
코끼리 트레킹
대나무 트레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