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크루즈(그랜드 펄)(외국인 조인 영어 투어)
태국의 역사도시인 아유타야는
1991년 유네스코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으로
방콕을 출발하여 차량으로 아유타야를 투어한 후
식사를 하면서 방콕으로 돌아오는 여행입니다.
방콕여행에서 의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상품 가격 보러가기 [ 클릭 ]
이 상품 가격 보러가기 [ 클릭 ]
일정
~ 07:00 투어 미팅장소 집결 [리버시티 선착장 입구 맥도날드 앞]"
08:00 ~ 09:30 이동 시간
09:30 ~ 12:00 차량으로 아유타야 도착, 왓 포탕타이, 방파인 여름별궁, 왓 시산펫, 관광
12:00 ~ 16:30 크루즈 탑승, 선상 런치, 커피 타임, 크루즈로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 방콕으로 이동
16:30 ~ 17:30 방콕 리버시티 선착장 도착후 호텔로 개별이동
왓 마하탓
아유타야에서 가장 큰 유적으로 꼽히는 왓프라마하탓은
나레수앙거리와 티쿤거리의 모퉁이에 위치해 있는 사원으로
버마군 침입 당시 철저히 파괴되어
황폐해진 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곳입니다.
14세기경 세원진 이 사원은
여기저기 머리가 잘려나간 불상, 머리만 남은 불상등이 나뒹굴어
참혹햇던 과거를 말해줍니다.
특히 잘려나간 머리가 나무 뿌리에 감긴 불상은
세월에 묻혀버린 과거를 대변하는 듯합니다.
1956년 태국정부가 아유타야의 파괴된 유적을 재건하기로 했을 때
탑이 있던 자리가 발결되었는데 예술부가
이곳에서 금불상 몇 점과 루비, 금등으로 만든
장식품이 들어 있는 고대의 귀중한 보석상자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품들과 일부 건축물들은
현재 방콕의 국립박물관과 아유타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프라시산펫 사원
방콕의 에메랄드 사원과 견줄만한 왕궁 부속사원으로
아유타야 유적 중에 가장 중요한 유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방파인 여름궁전
방파인 궁전은 17세기 중반 아유타야의 쁘라삿통왕이 처음 지은것으로
아유타야의 다른 건물들과 함께 버마에 의 파괴된 것을
라마 4세와 5세가 재건한 것입니다.
현재는 외빈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만 사용하고
평소에는 일반 여행객들에게 공개 합니다.
인공호수 한 가운데 놓인 아름다운 별당 "프라티낭 아이사완 티파아트'은
1876년 그 왼편의 "피만"과 더불어
1876년 출라롱콘왕을 위해 지은 것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