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태국여행 연휴가 이어져 예약을 서둘러야 하는 기간

태국 자유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예약전에 아래를 꼭 참고하세요.
2017년 법정 공휴일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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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월 1일 ( 일요일 ) - 1월 10일 ( 화요일 )
 이 기간의 실제 법적 공휴일은 1월 1일 하루뿐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여행객이 가장 많은 기간이며
추가요금도 많이 나오는 기간이라
예약을 무조건 서두르셔야 합니다.

2월
1월 27일 ( 금요일 ) - 1월 31일 ( 화요일 )
한국과 중국의 설 기간으로 
여행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기간입니다.

3월
3월 1일 삼일절 ( 수요일 )

4월
4월 13일 ( 목요일 ) - 4월 16일 ( 일요일 )
한국에는 공휴일이 없는 달이지만
태국 송크란 ( 물의 축제 ) 축제기간으로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시기입니다.


5월
5월 1일 한국의 근로자의 날 ( 월요일 ) 
5월 3일 석가탄신일 ( 수요일 )
5월 5일 어린이날 ( 금요일 )
연휴가 이어지는 기간은 아니지만
월차를 이용해서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기간입니다.

6월
6월 6일은 현충일 ( 화요일 )

7월 - 8월
태국은 실제로 비수기지만
어린이들 방학과 여름휴가 기간으로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기간입니다.
 이 시기에 예약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는
한국인들 특성상 취향 및 선호하는 호텔과 투어, 골프장들이
거의 대부분 비슷합니다.

10월
10월 3일 개천철 ( 월요일 )
10월 3일 ( 화요일 ) - 10월 5일 ( 목요일 )
추석기간 또한 중국인들도 기간이 비슷해서
예약을 서둘러야 합니다.
10월 9일 한글날 ( 일요일 )
각각 주말과 이어지며
대체 휴무일제가 적용되는 회사라면 연휴가 기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12월
12월 24일 - 12월 31일 
 전 세계적으로 여행을 가장 많이 하는 기간입니다.
무조건 서두르셔야 합니다.
 이 기간에는 특별 추가요금도 나옵니다.
특히 12월 31일에는 가라디너 ( 1인당 2000바트에서 6000바트 )라고 해서
호텔 이용시 의무적으로 먹어야 하는 기간입니다.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태국자유여행 탁발체험 & 치앙마이 대표사원 & 우산마을 및 온천 즐기기 [ 가이드단독투어 ]

탁발체험 & 치앙마이 대표사원 & 우산마을 및 온천 즐기기 [ 가이드단독투어 ]


북적대는 관광지를 수박 겉핡기 식으로 보고 오는 여행은 이제 그만!
태국의 전통 문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일정.
치앙마이에서 가장 유명한 도이수텝 사원은 당연,
숨겨진 신비 사원 왓우몽 방문과 더불어 불교문화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탁발체험을 통해 태국 전통 불교 문화를 체험하고 종이우산공예로 유명한 버쌍마을,
태국 사람들의 주말 나들이코스인 온천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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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태국여행 치앙마이 대표사원 & 우산마을 및 온천 즐기기 [ 가이드단독투어 ]

치앙마이 대표사원 & 우산마을 및 온천 즐기기 [ 가이드단독투어 ]


치앙마이의 랜드마크인 도이수텝 방문 후
태국 대표고산족 중 하나인 몽족마을을 방문합니다.
치앙마이 핫플레이스인 님만해민 거리에서 점심시간을 갖은 후
종이우산공예로 유명한 버쌍 마을,
태국 사람들의 주말 나들이코스인 온천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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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태국자유여행 카오키여우 오픈주 단독투어 [ 방콕출발 ]

카오키여우 오픈주 단독투어 [ 방콕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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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자유여행 탁발체험 & 치앙마이 대표사원 & 먼쨈 & 고산족마을 방문 [ 가이드단독투어 ]

탁발체험 & 치앙마이 대표사원 & 먼쨈 & 고산족마을 방문 [ 가이드단독투어 ]


치앙마이에서 가장 유명한 도이수텝 사원은 당연,
숨겨진 신비 사원 왓우몽 방문과 더불어 불교문화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탁발체험을 통해 태국 전통 불교 문화를 체험합니다.
그 후 태국 현지인들 사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로 꼽히는 먼쨈을 방문합니다.
가 보고는 싶지만 불편한 교통 때문에 마음을 접어야만 했던 곳인
먼쨈 언덕을 방문하여 저 멀리 굴러가듯 사라지는 계단식 논의 절경,
언덕 위에 안개처럼 씌어져 있는 구름 등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과 사색에 빠지는 여유로움을 즐깁니다.
로얄 프로젝트에서는 국민들을 사랑한 왕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국에는 태국인뿐만 아니라 20여개 종족, 80만 명 정도의 소수민족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산악지대에 살기 때문에 고산족이라고 불리는데요,
여행을 통해 오직 여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산족을 만나신다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하루의 부지런함이 평생의 추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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